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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제갈비 관저점 월매출 9천만원, 천안 쌍용점 1억 넘는 성공신화, 그리고 가오점까지..

김 대표는 축제갈비 본사인 ㈜마루벌과 공동투자를 해서 지난 2월 대전가맹점 1호인 관저점을 오픈했다. 문 열자마자 주위 비싼 돼지갈비보다 가성비에 가심비까지 좋다는 손님들의 입소문으로 줄 서서 먹는 집으로 소문이 났다. 한 달이 지나자 이곳은 이미 대전에서 유명 돼지갈비 맛집이 되어 있었다.

김 대표의 예상대로 축제갈비 관저점은 월 7000~8000만 원의 매출을 올리다가 최근에는 9000만원을 넘었다. 7개월의 짧은 시간이지만 벌써 투자금의 절반을 회수했다. 관저점에서 축제갈비의 우수성을 확인한 김국재 대표는 독자적으로 지난 5월 충남 1호점인 천안쌍용점을 오픈했다.

김 대표가 창업에 성공하자 친형이 관심을 보였다. 그래서 형제가 공동투자해서 8월말 대전 2호점 가오점을 오픈했다.

예비 창업자들에게 조언을 부탁하자 김 대표는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.
“유행에 따르지 말고 맛으로 승부할 수 있는 품목을 선택해야 리스크를 줄일 수 있습니다. 위험 부담을 줄이기 위해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찾곤 하는데 본사의 경험과 노하우가 제공되기 때문에 운영의 안정성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. 그러나 부실한 아이템을 선택해 실패의 쓴맛을 보는 사례가 많고 또 돈만 받고 관리가 안 되는 곳도 많습니다. 축제갈비처럼 신뢰가 가는 제대로 된 브랜드를 찾는 게 치열한 시장에서 성공하는 방법입니다.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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